일반영화

엘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(El lazarillo de tormes, 1959)

지독한 가난때문에 어머니에 의해 여기저기 잔혹한 주인에게 노예로 팔려간 로잘리오(마르코 파올레티)는 살아남기 위해선 지혜를 가져야만 했다. 그래서 그는 도망을 쳐 도둑질을 하며 부랑자 생활을 하게 된다.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…. 제10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.

성인영화